놀림받아 학교 이름을 개명한 초등학교 출처: 구글 이미지대한민국에는 수 많은 초등학교가 존재한다.그 중에서 하도 놀림을 받아 실제로 "개명"에 성공한 초등학교가 있다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소개되어 화제이다.출처: 커뮤니티 캡처이 게시물에 올라온 글을 보면 "대변초등학교"라는 이름의 초등학교가 부산에 실제로 위치해 있었다고 한다.출처: 커뮤니티 캡처현재는 "개명"을 요구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노력에 힘입어 "용암초등학교"로 개명이 되었다고 한다.위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뀐 이름도 만만친 않네" "충북에는 야동초도 있다던데 ㅋㅋ"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배우 이동준이 찜질방 홍보로 1달에 9천 만원 번 방법. 이해하지 못할 꼰대 문화가 남아있는 일본. 부산 분식집에서만 파는 특이한 김밥.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도착한 금팔찌와 금반지. 물 빠진 지하 주차장은 어떤 모습일까? 윗집 아이가 죽었는데 기뻐하는 아랫집.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