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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진짜 수류탄을 던지는 훈련을 했지만, 종종 사람들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있어서 최근에는 진짜 수류탄을 사용한 투척 연습을 하지 않습니다.
이에 생겨난 것이 연습용 수류탄입니다. 일명 토탄으로 불리는 이 수류탄은 크기는 수류탄과 비슷하지만 파괴력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이런 폭발물에 대해서 겁을 먹을 수밖에 없는데요, 최근 자신들이 만드는 수류탄에 믿음을 가진 제조사 전무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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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파괴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자신의 손에서 직접 폭발시키는 제조사 직원과 기자 그래도 아프긴 한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다음은 산재처리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터지기 전에 눈 엄청 깜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