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입자가 자살한 집에서 사는 사람. 사람이 자살을 한 방은 원한이 서려 귀신이 나오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런 귀신 소동이 계속되면 원룸 가격이 떨어지게 됩니다. 최근 이런 자살자의 집에 사는 사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무섭지만 방세가 싸서 잘 살고있다는 한 오타쿠.이를 본 누리꾼들은 "퇴마부적 싸게 쓰네" "부적을 방에 떡칠을 해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한국 사람들만 보이는 헛것 불살주의를 보여주는 검. 일본 중국 뺨치는 한국 상황. 사람들이 잘모르는 '광어' 의 비밀은?. 중고 제품인데 신품 같은 자동차. 어이없는 6500원짜리 볶음밥.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