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양' 이라고 불리는 바다 민달팽이 모습. 출처: 커뮤니티 캡처(이하동일)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바다의 양'으로 불린다는 '바다 민달팽이'의 모습이 공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이를 본 이들은 대부분 "처음 본다"는 반응이었으며 무척 신기하다고 밝혔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100만원에 은밀한 것을 거래하자는 시아버지 노부부가 CNN뉴스에 나온 이유. 승진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공무원. 36살 차이나는 다정한 부부의 정체. 제대로 된 밥이 먹고 싶은 돌고래. 이상하게 연못을 청소한 알바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