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치다가 들킨 여배우. 게임이나 저작물을 만들때는 타인의 초상권도 신경써야합니다. 최근 GTA5에 나온 여자 캐릭터가 자신의 사진을 도용해서 만든 것이라는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묵묵히 지켜보던 진짜 모델분은 자신이 게임사에서 받은 영수증을 인증하며 자신이 모델이라고 조용히 밝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느낌이 있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얼마 받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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