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알바 했는데 기분 더럽다.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결혼식을 위해 하객대행 알바를 쓰곤 합니다. 최근 이런 하객대행 알바를 뛰고 온 누리꾼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기 딴에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욕을 먹은 한 누리꾼.이를 본 누리꾼들은 "니가 진짜 친구냐 왜 그랬냐" "알바비 술값으로 날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UV 경화방식 강화유리필름을 쓰면 안되는 이유. 이마에 270억 다이아를 박은 래퍼 근황. "바다의 양"으로 불리는 바다 민달팽이의 모습. 호불호 갈린다는 치즈피자. 자신의 이를 뽑은 배우. 놀라운 자연의 위장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