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알바 했는데 기분 더럽다.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결혼식을 위해 하객대행 알바를 쓰곤 합니다. 최근 이런 하객대행 알바를 뛰고 온 누리꾼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기 딴에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욕을 먹은 한 누리꾼.이를 본 누리꾼들은 "니가 진짜 친구냐 왜 그랬냐" "알바비 술값으로 날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우리나라에서 가장 쿨한 현수막 존잘은 아니지만 여러 나라에서 먹히는 얼굴. 굉장히 현실적인 라면장인 주호민이 신과 함께에서 지옥을 다 그리지 못한 이유는? 세계 최초 E-SPORTS 전문 방송국 OGN 이제 안녕. 카카오에서 만든 물건중 가장 쓸모있는 물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