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든 강도가 노부부의 집에 들어가면 생기는 일. 출처: 구글이미지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영국에서 한 도둑이 노부부의 집을 털기 위해 들어갔지만 경찰이 오기전에 만신창이가 된 이야기'가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출처: 커뮤니티영국 옥스포드셔의 한 주택에 무장 침입한 24세의 강도가 그 집의 주인인 70대 노부부를 칼로 위협하다가 되려 된통 당한 사건이다.그 집 주인인 72세의 할아버지는 전 복싱 챔피언이었으며 은퇴전 영국 해군의 백병전투 교관이었다고 한다.경찰이 노부부의 집에 도착했을 때 청년의 얼굴이 저 상태였다고 한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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