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갯첨서. 여러분은 제목을 보고 의아하셨을 겁니다. 대체 갯첨서가 뭐야? 육지에 가장 귀여운 쥐 땃쥐가 있다면 물 속에서 가장 귀여운 지는 일명 물땃쥐로 불리는 갯첨서가 있습니다.이름도 생소한 이 갯첨서의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갯첨서는 땃쥐과의 생물로 쥐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개와 고양이 정도의 차이가 있는 별개의 생물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시력이 좋지 않고 후각이 발달해 먹이 냄새에 달려든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물 속에서 숨은 어떻게 쉬지" "솔직히 키울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수감되면 죽고 싶어지는 최악의 감옥. 빌게이츠에게 치킨을 선물한 한국 누리꾼. 600년 전에 책에 발자국 찍은 고양이에게 보였던 저자의 반응 잘 모르지만 아무튼 대단하다는 것만 느껴지는 유튜버. 하루 1200마리 판매된다는 통닭집. 표현의 자유? 다 죽었다 활자검열 발의를 본 누리꾼 반응.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