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촌철살인.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칼 라거펠트, 그는 과거 많은 사람에게 촌철살인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 패션에 몸 담았던 그는 어떤 말을 남겼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신들의 관리 부족은 생각하지 못하고 관리를 열심히 해 멋있게 스스로를 관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깎아 내리고 비하하는 뚱뚱한 사람들에게 남긴 칼과 같은 한 마디.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연 관리하는 사람이 매력있지" "요새는 뚱뚱한 사람도 예쁘다는 환상을 만들어서 파는데 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수감되면 죽고 싶어지는 최악의 감옥. 빌게이츠에게 치킨을 선물한 한국 누리꾼. 600년 전에 책에 발자국 찍은 고양이에게 보였던 저자의 반응 잘 모르지만 아무튼 대단하다는 것만 느껴지는 유튜버. 하루 1200마리 판매된다는 통닭집. 표현의 자유? 다 죽었다 활자검열 발의를 본 누리꾼 반응.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