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연돈에 지원한 수제자들 근황. 최근 정들었던 포방터를 떠나 백종원의 호텔 옆 제주도 건물로 옮긴 포방터 시장 돈까스, 최근 이 사장님은 자신의 요리 비전을 잇기 위해 수제자를 모집했는데요, 과연 수제자들은 돈까스를 잘 배우고 있을까요?▲ 출처: 골목식당백종원 씨의 말에 의하면 연돈에서 수제자 지원자가 약 1000명에 달했지만 뼈를 묻겠다던 사람들이 5일에서 10일 만에 못 해먹겠다며 도망 갔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식업 만만히 보면 안 된다" "저 사람은 장사꾼 상은 아니다 백종원 못 만났으면 고생만 하고 살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리뷰를 좋게 달아줘도 짜증이 나는 사장님. 중국에서 가장 기괴하며 무서운 던전 구룡성채 일사분란한 토끼들 (대학생 시험기간 파이팅). 백종원이 알려주는 땅콩 버터 구하는 방법. 제작진도 몰랐다는 유재석 런닝맨 계약 조건 평생 채식만 먹은 스님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