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들은 화제가 되는 음식이라면 혹평을 받는 제품이던 호평을 받는 제품이던 일단 사고 봅니다. 이런 행동에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단순히 유튜브 조회수를 위해서라는 대답은 식상하겠죠? 침착맨의 대답을 같이 보시죠.


▲ 출처: 침착맨 트위치
침착맨은 이를 욕을 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가진 티켓을 끊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까고 싶으면 돈을 내고 까라는 것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9500원으로 할 수 있는 조리돌림은 싸지 ㅋㅋ" "돌을 던질 수 있을 땐 무조건 참여하래 ㅋㅋㅋㅋ 개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