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열악할 수용소.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이 발표한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이책은 최초로 사회주의 국가였던 소련의 강제 수용소의 실체와 돌아가는 실상을 세상에 알린 책입니다.과연 소련의 강제 수용소는 어땠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 왜 낯선 수용소에서 익숙한 냄새가?" "우리가 갔다온 곳은 굴라그였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놀고먹는 것 같은 사자가 불쌍한 이유. BMW 채용을 결정하는 면접문제. 월 46만원…노량진 '프리미엄 독서실' 의 근황 나의 불행도 상대적인 것이다. 금수저의 기만이다 아니다로 갈리는 글. 시베리아에서 존재하는 특이한 유적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