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가 25년만에 깨닫은 사실. jt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오취리가 발견한 사실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오취리는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출처: 방송캡쳐해변에서 선탠을 즐기는 알베르토와 오취리. 얼마 후 오취리는 자신의 팔을 보더니 자신도 피부가 탄다며 즐거워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면 무광 블랙도 가능해요?" "나도 타는구낰ㅋㅋㅋ 오취리 참 윾쾌해" "알베 지금 저걸 어떻게 대답해야 인종차별이 안될까 고민하는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18층 아파트에 들어와서 도와달라는 여자. 알고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한 명태의 다른 이름. 유명 인스타그램 커플, 사진 한장당 1000만원씩 번다 서울에서 가장 붐빌 것 같은 스타벅스 책상앞에서 너무 공부만 한 서울대생 손님 접대용 김치 써는 방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