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가 25년만에 깨닫은 사실. jt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오취리가 발견한 사실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오취리는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출처: 방송캡쳐해변에서 선탠을 즐기는 알베르토와 오취리. 얼마 후 오취리는 자신의 팔을 보더니 자신도 피부가 탄다며 즐거워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면 무광 블랙도 가능해요?" "나도 타는구낰ㅋㅋㅋ 오취리 참 윾쾌해" "알베 지금 저걸 어떻게 대답해야 인종차별이 안될까 고민하는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앞으로 전기차가 보급 될수록 힘든 직업 한국사람들이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이유 앞으로 전기차가 보급 될수록 힘든 직업 앞으로 더욱 전기차가 보급될수록 힘든 직업. 오싹오싹 유령 아파트촌. 중소기업 月 180만 원에도 '싱글벙글' 웃으며 일하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