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동물 학대다 아니다 논란이 이는 '요리법'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시키려고 환장한 유튜브. 유재석, 서울대 의대 'OO' 에 놀라다 !? 한국보다 김치를 많이 먹는다는 나라. 치아 교정 후 후회하는 이유. 일본이 자꾸 한국에 찝쩍거리는 황당한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