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세계 최초 E-SPORTS 전문 방송국 OGN 이제 안녕. 카카오에서 만든 물건중 가장 쓸모있는 물건 길거리에 돈이 넘쳐 나는 유토피아 추억을 인질로 배짱 장사하던 디지몬 근황. 묘지정원사가 발견한 기분 나쁜인형. 우리모두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처럼 살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