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미국에서 발명되어 논란 중인 '1분안에 편하게 죽는 기계'. 바이칼 호를 바다로 생각했던 이유는?.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수학문제. BMW가 추구하는 공정함. 일본 유명아이돌 멤버가 익명으로 인터뷰 한 '악수회에 대한 본심'. 전국의 탈모인들에게 전하는 꿀팁.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