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에 랍스터 나오는 클라쓰. 급식에 랍스터가 나올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두 학교의 급식 메뉴가 화제다. 이 학교는 파주중과 세경고로 담당 영양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매일 학생 약 1000명분 급식을 차원이 다른 클라스로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추억있는 90년대 초등학교 운동회 모습. 참교육 마려운 어린이의 헬스장 장난 한국사람은 답답해서 못사는 나라 중국에서 기괴하고 무서운 던전 '구룡성채'. 개그맨들은 어떤 똥군기를 잡았을까?. 생전 처음 보는 카레를 만드는 누리꾼.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