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 죽창 마렵게 만드는 성폭행범. 누군가를 정말 죽일 듯이 노려보는 이 남성, 이 남성은 왜 사람에게 이런 표정을 보이게 됐을까요?▲ 출처: 경찰 25시이 남성은 형사로 자식이랑 나이가 비슷한 여중생을 성폭행한 범인을 잡아 경찰서로 데려온 뒤 범인의 가증스러운 통화 내용을 듣고 지은 표정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졸지에 경찰을 나쁜 사람이라고 포장하네" "여보미안 랩소디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독일식 라면먹고 갈래?. 용산구에서 살 수 있는 14억원짜리 건물. 한국 사람들만 보이는 헛것 불살주의를 보여주는 검. 일본 중국 뺨치는 한국 상황. 사람들이 잘모르는 '광어' 의 비밀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