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 죽창 마렵게 만드는 성폭행범. 누군가를 정말 죽일 듯이 노려보는 이 남성, 이 남성은 왜 사람에게 이런 표정을 보이게 됐을까요?▲ 출처: 경찰 25시이 남성은 형사로 자식이랑 나이가 비슷한 여중생을 성폭행한 범인을 잡아 경찰서로 데려온 뒤 범인의 가증스러운 통화 내용을 듣고 지은 표정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졸지에 경찰을 나쁜 사람이라고 포장하네" "여보미안 랩소디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잘 모르지만 대단하다는 것만 느껴지는 유튜버. 일 하는 중에 야동을 봐도 이해가 된다는 직업. 안영미가 말하는 '눈치없는 남친이랑 계곡가는 방법'. 여행 갈때 알아두면 유용한 호텔 용어 아무도 성공 못한 다먹기 음식. 특별한 편의시설이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