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에 랍스터 나오는 클라쓰. 급식에 랍스터가 나올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두 학교의 급식 메뉴가 화제다. 이 학교는 파주중과 세경고로 담당 영양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매일 학생 약 1000명분 급식을 차원이 다른 클라스로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유럽 도시 TOP 5. 용산구에서 살 수 있는 14억원짜리 건물. 외모지상주의 심한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견종. 맛있는 녀석들이 꼽은 역대 최악의 메뉴. 조작같은 실제 신기한 사진 모음. 나사가 숨겨왔던 달 착륙 후 영상.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