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 죽창 마렵게 만드는 성폭행범. 누군가를 정말 죽일 듯이 노려보는 이 남성, 이 남성은 왜 사람에게 이런 표정을 보이게 됐을까요?▲ 출처: 경찰 25시이 남성은 형사로 자식이랑 나이가 비슷한 여중생을 성폭행한 범인을 잡아 경찰서로 데려온 뒤 범인의 가증스러운 통화 내용을 듣고 지은 표정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졸지에 경찰을 나쁜 사람이라고 포장하네" "여보미안 랩소디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중국에서 기괴하고 무서운 던전 '구룡성채'. 개그맨들은 어떤 똥군기를 잡았을까?. 생전 처음 보는 카레를 만드는 누리꾼. 사람마다 부르는 방법이 죄다 다른 물건. 추억있는 90년대 초등학교 운동회 모습. 참교육 마려운 어린이의 헬스장 장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