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최대의 흑역사.

항상 멋진 마피아 두목같은 역할로 등장하는 이병헌씨 작은 키임에도 단단하고 시크한 매력을 가진 대한민국 명품 배우입니다. 최근 이런 이병헌씨의 흑역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이름을 거꾸로 쓰고 영화에 등장한 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훈련소에서 JSA 면접때 제2의 이병헌을 뽑으러 왔다 이래서 그대로 낚여버림" "진짜 연기 너무 잘함 병헌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즘 화제라는 스위트홈 속 궁금한 욕망을 가진 괴물.

가습기를 샀는데 밥솥이 왔어요.

한국에만 전 세계 개체수중 60%가 서식한다는 이 동물

한강이 넘치면 한강 편의점은 어떻게 될까??

일본 밀덕의 흔한 한국군인 코스프레.

야 이제 전라도는 사투리 안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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