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존심을 밟고 간 여자친구


남자의 소중이는 아주 예민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언제나 기운이 넘치겠지만 이 녀석들은 건강에 문제가 없어도 심리적인 요인 등으로 갑자기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최근 여자친구의 말 한마디에 건강하던 소중이가 죽어버린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눈가를 적시고 있습니다. 대체 여자친구가 어떤 말을 했길래 한 남자의 소중이를 죽인 것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전남친과 자신을 비교하며 서럽게 울어서 심인성 발기부전이 생겼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됐을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전여친이랑 할 땐 이런 적 없었어" "무슨 저딴 말을 울면서 하냐 슈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