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잡힌 5.5m 백상아리. 최근 여수에서 식인 상어 죠스로 유명한 백상아리가 잡혔다고 합니다. 길이는 무려 5.5M 인명피해가 없었던게 정말 다행입니다.최근 여수에서 잡힌 백상아리를 보고 의문을 표하는 누리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리꾼들은 어떤 부분에서 의문을 표한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5.5m나 되는 백상아리를 여유롭게 싣고가는 포터를 보고 의문을 표한 것입니다. 역시 과적의 상징이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포터 3.5톤까지 딱 버팀 내가 실어봄" "저런 상어면 남자들의 꿈과 로망 아니냐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유통기한 지난 우유 '절대' 버리면 안된다!. 여친에게 절대 보내면 안되는 '카톡 베스트3'. 제발 합성이라고 말하고 싶은 올림픽대로 근황.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물을 틀어놓은 누리꾼 가장 친한 친구가 된 고아 아기 얼룩말과 코뿔소. 참 쉽죠? 화가 밥 로져스의 명언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