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병 걸린 오빠의 만행. 한 네티즌이 친오빠가 연예인병 걸린 사연을 털어놓았다. 오빠는 자신이 연예인이라도 된 것 마냥 집안 물건 곳곳에 자신의 싸인과 멘트를 적어두었다.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에는 책, 과자, 물티슈, 쓰레기통에 어울리는 멘트와 자신의 싸인을 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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