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반도체 사업 진출 선언하다
첨단 사업의 끝을 달리는 반도체 사업, 그동안 닦아놓은 인프라가 충분해야 시장 진입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최근 식품사업에만 매달리던 오뚜기가 반도체 사업에 진출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번에 오뚜기에서 진라면 CPU를 출시했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필이면 진순이네" "나오면 바로 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AD
지금 뜨는 이슈
세상에서 가장 밝은 식물.
넌 다리에서 주워온 애야! 라고 말하면 안되는 이유
아빠들이 더 가고싶을 것 같은 키즈카페
김희철이 악플러를 소탕한 방법.
독일인은 왜 예술가를 챙겨줄까?.
갑자기 사람을 노려보는 속옷가게 마네킹 목격.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