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사람이 끝내 가진 직업. 사회나 집단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을 아웃사이더 혹은 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처음 접하는 집단인 학교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죠.최근 평생을 학교 부정응자로 살아온 누리꾼이 가진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누리꾼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됐을까요? ▲ 출처: 트위터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이 교사가 된 아이러니.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사가 학생 낯을 가린다는 말이 절절하다" "원래 교사랑 학생은 비지느스 파트너 정도 느낌이 딱 좋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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