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를 만든 공장은 어느 곳일까?.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유리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중국산 유리 혹은 독일산 파리라고 올라온 게시물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이끌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파리가 안터지고 버티네 저걸" "파리는 독일이 아니라 프랑스에 있는데?" "일본산 파리일지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여행갈 때 알아두면 유용한 호텔용어. 교도소 에어컨 설치가 어이없는 이유.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진 모음. 중국, 달에서 수십억 톤의 물을 포함할 수 있는 이상한 유리 구슬 발견.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직장 1위. 한국에서 고급디저트가 넘어야 할 제과업계 3대장.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