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차량 스티커' 망측한 테러…'충격적인' 반전. 지금도 빨라유 보채지 마세유를… [서울=막이슈] 차량 튜닝 커뮤니티에 한 여성이 "누가 제 차 스티커를 이렇게 해놨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여성의 차량 스티커는 '지금도 빨라유~ 보채지 마세유~'라는 문구와 함께 귀여운 곰이 있었다. 그러나 테러 후에는 '보지도 빠라유~'라는 문구와 게슴츠레하게 눈을 뜬 곰이 있다. 여성은 "누가 제 차 스티커를 이렇게 해놨다"면서 "어디가려고 차 둘러 봤는데 뭔가 이상했다. 너무 속상하다. 신고 되나요?"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여성은 남편에게 전화를 한 후 대 반전을 맞게 되는데…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패밀리카로 인기라는 랜드로버의 비밀. 미국서 발명되어 엄청난 논란인 1분 안에 편히 죽는 기계. 범죄자가 수감되면 차라리 죽고 싶어지는 감옥? 터지면 인류 끝이라는 슈퍼 화산. 앞으로 더욱 '전기차' 가 보급될수록 힘든 직업 외국인은 열광!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의 인기 특산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