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물건이 올라오는 중고거래 어플. 동네에 사는 주민끼리 필요 없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당근마켓이라는 어플이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당근마켓의 동네 주민만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악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출처: 당근마켓시장 판매가 약 180만원을 호가하는 14년식 보여를 110만원에 올린 것도 모자라 서류도 없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도난용 장물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주인이 서류랑 오토바이도 같이 잃어버린 것 같은데" "전주인이 서류는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식탐이 많은 카페 알바생. 폼페이에서 발견된 2천년 된 피자 그림. 백주부가 말하는 남은 치킨을 바삭하게 보관하는 법 프리저만큼 좋은 상사로 재평가 받는 악당. 박막례 할머니 띵언.insta 디즈니에게 영감을 준 성 뒤에 숨겨진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