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여직원이 퇴사해서 아쉬운 아저씨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케미가 잘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한 여직원의 퇴사를 아쉽게 생각하는 상사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둘 사이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길래 퇴사를 아쉽게 생각할까요? ▲ 출처: 엠팍여직원이 너무 털털해 재밌었는데 퇴사가 아쉽다는 아저씨.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엠팍하면 주작인데 아저씨가 이거 주작하면서 낄낄거리는 생각 하니까 우욱" "철없는 아재들이 하는 망상이지 믿지 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생전 처음보는 맛에 정신줄을 놓은 고양이. NASA인턴 합격 후 입 방정 떨던 사람의 최후 조선 온돌을 경험해 본 외국인의 후기. 물 빠진 지하 주차장은 어떤 모습일까? 이세돌이 3단에서 3년 머물렀던 이유. 집 지키라고 데려왔더니 지나가는 사람한테 애교부리는 댕댕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