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주로 경남에서만 먹는 특이한 풀. 가수 강남의 특이 취향?. 그때 그 시절 군대 부조리. UV 경화방식 강화유리필름을 쓰면 안되는 이유. 다시마는 바다에서 왜 육수가 나오지 않을까?. 바이칼호를 바다로 생각했던 이유는??.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