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빼앗겨서 놀란 고양이. 고양이는 어쩌다 얼굴을 뺏겼을까요? ▲ 출처: 틱톡자신의 주인과 얼굴을 바꿔치기 당한 고양이, 카메라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았느지 계속해서 웁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완죤 어노잉 고양이 아니냐" "야옹 하는거 개 터지넼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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