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다국어'하는 사람들의 말못하는 고충.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전소미는 과거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습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아 진짜 배고프다"라고 하다가 "Let's order something"(뭐 시켜 먹자) 등 한국어와 영어가 섞여서 나온다고 했다.전소미는 "영어만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국말을 섞으면 안 되는데 무의식적으로 뒤섞여 나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이에 라비는 "우리는 외국 가면 아예 말을 안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고화질 tv가 위험한 이유.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믿기 힘든 미친 우연의 일치. 바퀴벌레의 강인한 생존력.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5가지 음식. 시들면 해골로 변하는 무서워지는 꽃. 의외로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 잘 모르는 것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