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패치에 최적화까지 완료한 외국인 교수님. 한국에 오래 살아 한국의 문화와 완벽하게 동화된 외국인을 보면 우리는 한국어 패치가 끝났다고 합니다.외국인의 입에서 한국인이 쓸 것 같은 어휘나 말들이 나오면 어라? 하는 느낌에 매우 당황스럽죠.최근 한국어 패치가 끝난 한 외국인 대학 교수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패치가 된 외국인 교수인 교수였을까요? ▲ 출처: 웃대캡쳐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몇살이냐며 교수 신분으로 갑질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뭔가 상상이 잘 안가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배우 이동준이 찜질방 홍보로 1달에 9천 만원 번 방법. 이해하지 못할 꼰대 문화가 남아있는 일본. 부산 분식집에서만 파는 특이한 김밥.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도착한 금팔찌와 금반지. 물 빠진 지하 주차장은 어떤 모습일까? 윗집 아이가 죽었는데 기뻐하는 아랫집.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