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양"으로 불리는 바다 민달팽이의 모습. 출처: 커뮤니티 캡처(이하동일)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바다의 양'으로 불린다는 '바다 민달팽이'의 모습이 공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이를 본 이들은 대부분 "처음 본다"는 반응이었으며 무척 신기하다고 밝혔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수감되면 죽고 싶어지는 최악의 감옥. 빌게이츠에게 치킨을 선물한 한국 누리꾼. 파노라마 기능으로 사진촬영시 기침을 하면 안되는 이유. 지금까지 기록된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 고기를 잡은 메콩 주민들. 이별하는 남친의 마지막 말. 수감되면 죽고 싶어지는 최악의 감옥.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