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CCTV를 발견한 흑인. 미국에서 흑인들은 자주 범죄자로 오해를 받습니다. 백인들의 선입견으로 인해 총에 억울한 오명을 쓰고 총에 맞은 흑인 소년도 있었죠.최근 마트에서 물건을 사다 CCTV를 본 흑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CCTV를 보던 흑형은 갑자기 옷을 벗더니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이 개쩔긴 하네" "배 튀어나온거 보니 로이더네" 로이더! 로이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스태프 폭행 논란 터진 아이유?. 졸업사진 코스프레는 한국 전통 대부분이 처음본다는 곤충의 정체 ㄷㄷㄷㄷ. "나 때는..." 시전해도 입꾹닫해야 되는 할아버지 군 경력 클라쓰.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어느 한 안경가게의 재치있는 홍보 간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