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로도 만들고 용돈도 타는 방법. 도로 위의 무법자 오토바이, 이들은 빠른 배달을 위해 혹은 그냥 빨리 목적지 까지 가려고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 아찔한 상황을 많이 연출합니다. 이에 따른 사고도 많이 발생하죠.최근 위험한 도로도 안전하게 만들고 용돈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교통법을 어기는 장면을 촬영해 제보하면 건당 5000원의 돈을 받을 수 있고 처벌도 때릴 수 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번호판 식별이 가능해..?" "유튜버들 의외의 수입원 생겼네 브이로그 찍다가 저런 장면 모아서 신고 때리면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물 빠진 지하 주차장은 어떤 모습일까?. 정준영이 과거 방송에서 보였던 '소름돋는' 행동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유럽 도시 TOP 5. 용산구에서 살 수 있는 14억원짜리 건물. 외모지상주의 심한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견종. 맛있는 녀석들이 꼽은 역대 최악의 메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