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처럼 보이는 일본의 간장 그릇. 식당에 가면 소스 등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종지라는 그릇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스를 담는 그릇으로 특별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종지에 예술을 담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작은 그릇에 예술을 담았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얼핏 불량같은 종지에 간장을 담으면 한 폭의 그림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가격만 괜찮은면 사고 싶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태양 표현 어떻게 했냐" "일본이 디자인 감은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의외로 은근 좋아하는 8 가지 냄새 채용이 후회되는 직원 TOP 5 완벽한 샷을 위해 목숨거는 러시아 모델. 이번 미국 대선에 출마를 예고한 사람. 차 덕후들 가슴 설레게 만드는 벤츠의 미래형 자동차. 90년대 초등학생만 공감하는 것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