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길이 5미터 무기 3톤짜리 백상아리 잡혔다. 사람을 잡아먹는 어류로 유명한 상어 그 중에서도 백상아리는 성격이 흉폭해 자신보다 작은 생물이라면 무엇이든 잡아먹습니다. 최근 이런 흉폭한 백상아리가 여수에서 잡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여수 mbc위와 같은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5미터에 3톤짜리 백상아리 vs 3톤을 싣고가는 포터" "누군가 대한민국의 과적을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포터와 봉고를 보게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조선 온돌을 경험해 본 외국인의 후기. 일년치 강수량 하루만에 다 내리면 생기는 일. 식물보다 광합성을 더 잘하는 사이보그 박테리아. 알고보니 디아 개고수였던 일론 머스크. 소비자를 배려하는 대기업. 필리핀이 대한민국보다 뛰어난 것.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