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정책까지 바꿔버린 '충격적인' 블랙 컨슈머들. 출처: 픽사베이 [서울=막이슈]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에서 근무했던 알바생이 코스트코 충격적인 손님들의 일화를 공개했다. 코스트코에서 근무했던 한 네티즌이 '코스트코의 다양한 거지충들'의 제목으로 코스트코의 블랙컨슈머들에 대해 밝혔다. 코스트코는 창고형 마트로 회원제로 운영된다. 해당 회원 카드가 없으면 입장 및 구매가 불가능한데,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이 진상을 많이 부린다고 밝혔다. 코스트코의 블랙컨슈머 중 최악은 어떤 손님이었을까? 출처: 커뮤니티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강형욱, 겨울철 산책 시 강아지 '신발' 신겨야 한다!. 돈의 시대, 돈을 벌자! 미국놈들이 먹는 핫도그는 가짜다. 대기전력 에어컨 11배! 전기 요금의 주범은 바로 '이것' 이제 자작 못하게 막은 에브리타임. 아임 뚜렛(現젠이뚜)이 초등생에게 미친 '부정적' 영향.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