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개그맨들이 회식때 '최양락' 옆을 피하는 이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봉원과 김구라가 신인시절 최양락과의 술자리를 회상했다. 최양락은 재미있는 얘기를 하며, 후배들에게 웃음을 강요해 후배들이 지쳐서 이봉원 곁으로 갔다는 후문이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부모를 버리는 '고려장' 문화의 속고 있던 진실. 인터넷에 화제인 공무원 자동차 국룰 가창력 뛰어났는데…아이유 JYP 오디션 떨어진 이유. 역대 최악 식인동물 신라 금동관의 진짜 쓰임새 한국의 70m 높이의 보행 가능한 롤러코스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