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이라는 추사랑 근황. 추성훈이라는 강력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 사랑이, 어렸을 땐 아빠를 많이 닮아 많은 누리꾼들이 동정표를 보냈지만 나이를 먹으며 엄마의 유전자가 점점 드러나 최근 떠오르는 슈퍼 모델 후보로 지목받고 있습니다.아빠를 닮아서 운동실력도 발군이라고 하는데요, 사랑이의 운동실력 같이 보시죠.▲ 출처: 추사랑 SNS 캡쳐이제 10살인 사랑이의 기럭지가 저렇게 긴 것도 대단한데 운동실력도 대단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다리 비율 뭐야... 나도 연예인 자식으로 태어날래" "코어 오지네 사랑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운전 중 만나는 권총 강도를 대처하는 방법 한복을 한국의 것이라고 언급한 BTS. 하프구파로 알려진 신화의 바다 괴물의 미스터리를 풀다. 훈련도 실전처럼! 코리안 시크릿 웨폰이 간다!. 줌 수업에 찾아온 유쾌한 컨셉 빌런 매우 강력한 뱀을 조종하는 뱀 조련사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