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 알바 했는데 기분 더러운 사연. 결혼식에 친구가 없는 일부 사람들은 결혼식 하객대행 아르바이트를 쓴다고 한다.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하객대행 알바를 하고 온 네티즌의 후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글을 올린 네티즌 딴에는 직업정신을 발휘하여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욕을 먹었다며 사연을 올렸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데이트 폭력을 당한 학생. 생전 처음보는 맛에 정신줄을 놓은 고양이. NASA인턴 합격 후 입 방정 떨던 사람의 최후 조선 온돌을 경험해 본 외국인의 후기. 물 빠진 지하 주차장은 어떤 모습일까? 이세돌이 3단에서 3년 머물렀던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