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대 자산가에서 'OO'으로 파산할뻔한 양준혁. JTBC 뭉쳐야찬다에 출연하고 있는 양준혁이 화제다.뭉쳐야찬다는 스포츠 레전드들이 축구로 뭉친 팀이다. 그러나 레전드들이 나이도 많고, 지각을 자주 해 훈련이 진행되지 않자, 감독 안정환은 지각 1분에 1만원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양준혁은 이날 136분을 지각해 136만원을 내게 되었으나 금액이 너무 커서 500달러(한화 약 50만원)으로 합의했다고 한다. /JTBC 뭉쳐야찬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제작진도 몰랐다는 유재석 '런닝맨' 계약조건. 자신의 치아를 뽑은 배우. 누군가 자살한 집에서 사는 누리꾼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 4살 아동 성폭행한 미국 전 시장. 대부분의 한국인이 잘못된 양치를 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 2 톰브라운 에디션이 혜자인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