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양치를 해도… 지독한 아침 '입냄새' 줄이는 간단한 방법!? 헬갤러는 멈추지 않는다..!. 일본이 자꾸 한국에 찝쩍거리는 황당한 이유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 한 것 신고한 아파트 입주민 논란 묘지 정원사가 발견한 기분 나쁜 인형. 헬갤러는 멈추지 않는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