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강형욱의 죄. NC 다이노스 01년생 야구선수의 단톡방 대참사. 인터넷에서 화제라는 친구와 파스타 논란?? 신기한 요즘 택배 완충제 근황. 버스타면 가장 위험한 자리. 유튜브는 중국에게 영향을 받고 있을까?.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