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대 자산가에서 'OO' 으로 파산할뻔한 양준혁 JTBC 뭉쳐야찬다에 출연하고 있는 양준혁이 화제다.뭉쳐야찬다는 스포츠 레전드들이 축구로 뭉친 팀이다. 그러나 레전드들이 나이도 많고, 지각을 자주 해 훈련이 진행되지 않자, 감독 안정환은 지각 1분에 1만원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양준혁은 이날 136분을 지각해 136만원을 내게 되었으나 금액이 너무 커서 500달러(한화 약 50만원)으로 합의했다고 한다./JTBC 뭉쳐야찬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신이 준 선물을 거부하는 인간. 90년대 생만 아는 인기드라마 5선. 칼을 든 강도가 노부부의 집에 들어가면 생기는 일. 친구의 부적. 20년만에 밝혀진 기능.jpg. 의외로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 잘 모르는 것.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