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빨리 크는 스피츠의 성장과정. 한 스피츠의 폭풍 성장해 가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한 트위터리안이 키우는 강아지로 이 스피츠의 이름은 '채소'이다.트위터리안이 공개한 사진만으로 스피츠가 얼마나 폭풍성장하는지 알 수 있다.귀여운 애기였던 채소는 어느새 근육을 자랑하는 스피츠가 되었다.네티즌들은 귀여운 채소의 모습에 '사람같다.', '근육 실화냐' 등 모두 엄마 미소를 지으며 댓글을 달았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그림을 그려달라는 오빠. 한국에 태어나야만 가질 수 있는 한국인 특성. '바다의 양' 이라고 불리는 바다 민달팽이 모습 일반 연필을 스마트폰용 팬처럼 사용하는 꿀팁. 불고기 준 댔는데 안 줌 호락이 타투를 하고 싶었던 사람의 최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