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랜드에서 한 달에 한 번 발생한다는 문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놀이공원 디즈니랜드, 이런 디즈니랜드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유골을 뿌리는 문제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입장객이 가족의 유골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불법이지만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었던 아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혹은 즐거웠던 가족의 모습을 추억하기 위해 종종 유골을 뿌리는 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걸 쓸어서 휴지통에 버린다는 생각도 좀 했으면" "유골인지 어떻게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일 하는 중에 야동을 봐도 이해가 된다는 직업. 안영미가 말하는 '눈치없는 남친이랑 계곡가는 방법'. 여행 갈때 알아두면 유용한 호텔 용어 아무도 성공 못한 다먹기 음식. 특별한 편의시설이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영화 알라딘 흥행 후 남자주인공이 겪고 있는 충격적인 고통.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