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학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이 가진 직업. 사회나 집단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을 아웃사이더 혹은 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처음 접하는 집단인 학교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죠.최근 평생을 학교 부정응자로 살아온 누리꾼이 가진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누리꾼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됐을까요?▲ 출처: 트위터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이 교사가 된 아이러니.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사가 학생 낯을 가린다는 말이 절절하다" "원래 교사랑 학생은 비지느스 파트너 정도 느낌이 딱 좋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인터넷에서 화제인 중국 아이유 비타 500을 박스채로 주면 냉큼 받아야 하는 이유. 이번에 새로 등극한 세계 제일 비싼 자동차 바다에서 발견하면 도망쳐야 하는 물체. 금수저의 기만이다? 아니다? 로 갈리는 글. 홍콩 여행 가면 하나쯤 먹고 오는 음식들. AD